윤곽
W-빔 가드레일은 고속도로, 간선도로, 교량을 포함한 다양한 교통 엔지니어링 프로젝트에서 자주 사용되는 안전 장벽입니다. "W"자 모양에서 유래된 이름이며, 두 개의 봉우리가 특징입니다. 이 가드레일은 일반적으로 두께 2~4mm의 아연 도금 또는 열간 압연 강재로 제작됩니다.
각 W-빔 섹션은 일반적으로 길이가 4미터이며, 설치가 용이하도록 양쪽 끝에 미리 펀칭된 구멍이 있습니다. 생산 속도 및 사용 가능한 설치 공간과 관련된 고객 요구 사항을 기반으로, 메인 롤포밍 머신 생산 라인에 완벽하게 통합될 수 있는 맞춤형 펀칭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실제 사례-주요 기술 매개변수
흐름도: 유압식 디코일러-가이드-레벨러-유압식 펀칭-롤 포머-유압식 컷아웃 테이블
1. 라인 속도: 0-8m/min, 조정 가능
2.적합한 재질: 열간 압연강, 냉간 압연강
3. 소재 두께 : 2-4mm
4.롤포밍기 : 주철구조 및 유니버설조인트
5. 구동 시스템: 유니버설 조인트 카르단 샤프트가 있는 기어박스 구동 시스템.
6. 절단 시스템: 롤 성형 전에 절단하고, 절단 중에 롤 성형기가 멈추지 않습니다.
기계
1.유압식 디코일러*1
2. 레벨러(롤포밍기에 장착)*1
3.유압펀칭기*1
4.롤포밍기*1
5.유압 절단기*1
6.아웃 테이블*2
7.PLC 제어 캐비닛*1
8. 유압 스테이션*2
9. 예비 부품 상자(무료)*1
컨테이너 크기: 2x40GP
실제 사례 설명
유압식 디코일러
디코일러에는 프레스 암과 바깥쪽 코일 리테이너, 이 두 가지 주요 안전 기능이 있습니다. 코일을 교체할 때 프레스 암은 코일을 제자리에 고정하여 코일이 튀어올라 작업자 부상을 방지합니다. 바깥쪽 코일 리테이너는 코일을 푸는 과정에서 코일이 미끄러지거나 떨어지는 것을 방지합니다.
디코일러에는 460mm에서 520mm까지 다양한 코일 내경에 맞게 조절할 수 있는 표준 4피스 코어 확장 메커니즘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레벨러 및 프레스 헤드
레벨러 앞에 위치한 플랫폼은 유압 바를 통해 수직으로 조절이 가능하며, 코일을 생산 라인으로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두께가 1.5mm를 초과하여 펀칭이 필요한 프로파일의 경우, 레벨러를 사용하여 코일을 평평하게 하고 내부 응력을 완화하여 균일한 두께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펀칭 및 성형 품질이 향상됩니다. 이 경우, 레벨러는 메인 롤 성형기에 통합되어 동일한 베이스를 공유합니다.
더 높은 생산 속도에 대한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우리는 생산 라인의 전체 길이를 약 3m 정도 늘리면서도 레벨링 속도를 약간 향상시키는 독립형 레벨러를 제공합니다.
유압 펀치
효율성과 비용 효율성을 위해 펀칭 작업을 두 개의 다이(두 개의 스테이션)로 분할할 수 있습니다. 더 큰 스테이션은 최대 16개의 구멍을 동시에 펀칭할 수 있으며, 두 번째 스테이션은 빔당 한 번만 발생하는 구멍을 처리합니다.
롤포밍 머신
이 롤 포머는 주철 프레임으로 제작되었으며, 성형 롤러와 기어박스를 연결하는 범용 샤프트를 사용합니다. 이러한 설계는 내구성을 보장하고 두께 2mm에서 4mm까지의 가드레일 패널 성형 요건을 효과적으로 충족합니다. 강철 코일은 12개의 성형 스테이션을 거쳐 도면에 표시된 정밀한 형상을 얻습니다.
유압 절단기
절단은 성형 후에 이루어지므로, 절단 다이는 버(burr)와 모서리 변형을 최소화하기 위해 W-빔의 형상과 일치해야 합니다. 절단기의 정지 및 절단 작업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어 절단 중 성형 공정이 잠시 중단됩니다.
사전 절단 솔루션 VS 사후 절단 솔루션
생산 속도:일반적으로 가드레일 빔의 길이는 4미터입니다. 사전 절단은 분당 12미터의 속도로 진행되어 시간당 180개의 빔을 생산합니다. 사후 절단은 분당 6미터의 속도로 진행되어 시간당 90개의 빔을 생산합니다.
낭비 감소:절단 시, 사전 절단 방식은 폐기물이나 손실이 전혀 발생하지 않습니다. 반면, 사후 절단 방식은 설계에 명시된 대로 절단당 18~20mm의 폐기물이 발생합니다.
라인 레이아웃 길이:사전 절단 방식에서는 절단 후에 이송 플랫폼이 필요하므로 사후 절단 방식에 비해 생산 라인 레이아웃이 약간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롤 수명에 미치는 영향:사후 절단 방식은 중량급 및 고강도 강철을 가공할 때 롤러 수명을 연장합니다. 사전 절단 방식의 선단은 각 부품마다 성형 롤러에 충격을 주기 때문입니다.
최소 길이:
사전 절단 방식에서는 최소 세 세트의 성형 롤러가 강철 코일과 맞물리도록 최소 절단 길이가 요구됩니다. 이를 통해 코일을 앞으로 밀어낼 수 있는 충분한 마찰력이 확보됩니다. 반면, 사후 절단 방식에서는 롤 성형기에 항상 강철 코일이 채워져 있으므로 최소 절단 길이에 대한 제한이 없습니다. W-빔의 길이는 일반적으로 최소 길이 요건을 초과하는 약 4미터이므로, 이 롤 성형기에서는 사전 절단 방식과 사후 절단 방식 중 어떤 방식을 선택할지 고민할 필요가 없습니다.
친절한 조언:
고객 여러분께서 생산량 요건에 따라 적합한 생산 라인을 선택하시기를 권장합니다. 가드레일 보 프로파일 공급업체의 경우, 사전 절단 방식을 권장합니다. 사전 절단 방식은 사후 절단 방식보다 비용이 약간 더 많이 들지만, 생산량 측면에서의 이점이 이러한 가격적 단점을 빠르게 상쇄할 수 있습니다.
교통 건설 프로젝트를 위한 자재를 조달하는 경우, 포스트컷(post-cut) 방식이 더 적합합니다. 공간이 덜 필요하고 비용도 약간 저렴합니다.
1. 디코일러
2. 먹이주기
3.펀칭
4. 롤포밍 스탠드
5. 구동 시스템
6. 절단 시스템
기타
아웃 테이블
